축 원서 제출

School-Life 2007/10/13 14:16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원서를 썼다.

결제도 했다. 무려 7만원.

이제 남은일은 학업계획서랑 라이프 스토리 써내는일.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할 것 같다)

기본 바탕이 없는 나에게 저런 서류를 쓰는 일은 상당히 고역이고 어려움이지만, 그래도 원서까지 냈으니까! 기필코 써내리라 다짐해본다.

아자아자

----------------------------------

일요일 : 드디어 쓰기 시작. 고민하고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이 내가 생각하고자 하는 길과, 공부하고자 하는 길을 좀 더 명확하게 밝혀줄 것이다.
2007/10/13 14:16 2007/10/13 14:16

Trackback Address :: http://candyd.com/tt/trackback/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