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시간 오전 11시 10분. 12시까지 출근을 하기로 해서 완전 정신없이 부닥부닥 씻고 나왔다. 잠이 점점 많아진다. 전에는 3시에 자도 7시면 재깍재깍 잘 일어났는데, 요즘엔 8시에 일어나기도 힘들어진다. 아무래도 피곤이 쌓여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좀 더 부지런한 생활이 필요하다.
* 그녀석과의 통화가 계속 머리를 맴돈다. 일주일. 일주일이구나. 녀석의 목소리가 일주일 후에는 좀 나아지길 바래.
* 낯선곳에 전화하는 일은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오늘도 결국 단체에 해야 할 전화는 제껴버리고 말았다. 익숙한 목소리들과는 전화하겠는데, 전화하기 부담스럽다 정말. 하지만 좀 더 익숙해져야 한다.
* 피곤해가 입에 붙어버렸다.
[세미나 조직, 아픈 사람들, 처음가는 길, 블로그 오픈, G와의 통화]
* 그녀석과의 통화가 계속 머리를 맴돈다. 일주일. 일주일이구나. 녀석의 목소리가 일주일 후에는 좀 나아지길 바래.
* 낯선곳에 전화하는 일은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 오늘도 결국 단체에 해야 할 전화는 제껴버리고 말았다. 익숙한 목소리들과는 전화하겠는데, 전화하기 부담스럽다 정말. 하지만 좀 더 익숙해져야 한다.
* 피곤해가 입에 붙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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