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고등어, 브라운 센트, 센터, 작은 나무
맛있는 점심, 무난한 차, 후다닥 정리한 글, 목적없는 계모임 추진위 결성.
이것은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한 인물과 이뤄낸 나의 성과.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감정적으로 부대끼는 일이 많았던 만큼 편안한 사람과의 여유로운 시간은 나를 풍요롭게 해준다.
덕분에 충천이 좀 되었음!
(와서 우다다 백사장- 우리 고냥님들이 모래를 쏟아 만들어진 모래 구덩이들 - 을 치울 수 있는 힘이 생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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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감정적으로 부대끼는 일이 많았던 만큼 편안한 사람과의 여유로운 시간은 나를 풍요롭게 해준다.
덕분에 충천이 좀 되었음!
(와서 우다다 백사장- 우리 고냥님들이 모래를 쏟아 만들어진 모래 구덩이들 - 을 치울 수 있는 힘이 생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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