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몸을 이끌고 들어올때마다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앉아있는 이녀석들.
내가 컴터라도 하고 있으면 나란히 옆에 와서 누워있는 녀석들.
끊임없이 나에게 몸을 비벼대는 꿈냥과,
안그런 척 하면서도 나에게 다가와 그루밍을 해주는 둥냥.
정말, 니네 때문에 산다.
너희가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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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몸을 이끌고 들어올때마다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앉아있는 이녀석들.
내가 컴터라도 하고 있으면 나란히 옆에 와서 누워있는 녀석들.
끊임없이 나에게 몸을 비벼대는 꿈냥과,
안그런 척 하면서도 나에게 다가와 그루밍을 해주는 둥냥.
정말, 니네 때문에 산다.
너희가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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