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검색을 하다가 Facebook 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일종의 싸이월드와 비슷한 커뮤니티 웹사이트인데, 아무 생각없이 가입했다가 예전에 영국에서 만난 친구들을 다시 찾게 되면서 혼자 신나하는 중.
친구의 친구보기를 통해서, 그리고 친구가 가입한 그룹보기를 통해서 벌써 11명의 친구와 링크가 되었다. 신기한고로!
새삼 다시 느끼는 거지만, 나는 유난히 사람들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지속적인 연결을 맺기를 원한다. 심지어 예전에는 엄청엄청 나쁜 사건이 있었던 사람과도 '뭔가 나중에라도 필요할꺼야'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지속한 적이 있었으니 할말 다 한 셈이다.
여튼 facebook으로 돌아가서,
신기하다. 싸이월드와 별다를 것 없는 사이트임에도, 외국에 사는 외국 친구들 - 나라도 콜롬비아, 일본, 홍콩, 시리아, 스위스 등 다양하기 그지 없다 -을 찾을 수 있었다는 사실때문에 더욱 신기함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문제라면 역시 영어라는거.
그다지 잘하는 영어도 아니었지만, 어찌나 오래 손을 놓았던지 까만게 글씨인것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겠다.
이번 계기로 어쩌면 영어 공부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게 될지도.
아직, 자세한 기능을 알아본 것은 아니지만, 싸이와 비슷하게 사는 지역, 학교등으로 검색을 해서 사람을 찾는 기능도 있는것 같고, MSN과 연동해서 친구를 초대하는 기능도 있는 듯 하다. 관심사에 따라서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것도 같으니, 꽤나 괜찮은 듯 하다. 게다가 찾아보니 바이에 관한 커뮤니티도 잔뜩!!
뭔가 괜찮은 자료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당분간은 좀 더 구경해봐야겠다. ^-^
친구의 친구보기를 통해서, 그리고 친구가 가입한 그룹보기를 통해서 벌써 11명의 친구와 링크가 되었다. 신기한고로!
새삼 다시 느끼는 거지만, 나는 유난히 사람들과의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지속적인 연결을 맺기를 원한다. 심지어 예전에는 엄청엄청 나쁜 사건이 있었던 사람과도 '뭔가 나중에라도 필요할꺼야'라는 생각으로 연락을 지속한 적이 있었으니 할말 다 한 셈이다.
여튼 facebook으로 돌아가서,
신기하다. 싸이월드와 별다를 것 없는 사이트임에도, 외국에 사는 외국 친구들 - 나라도 콜롬비아, 일본, 홍콩, 시리아, 스위스 등 다양하기 그지 없다 -을 찾을 수 있었다는 사실때문에 더욱 신기함을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다만 문제라면 역시 영어라는거.
그다지 잘하는 영어도 아니었지만, 어찌나 오래 손을 놓았던지 까만게 글씨인것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겠다.
이번 계기로 어쩌면 영어 공부에 대한 의욕을 불태우게 될지도.
아직, 자세한 기능을 알아본 것은 아니지만, 싸이와 비슷하게 사는 지역, 학교등으로 검색을 해서 사람을 찾는 기능도 있는것 같고, MSN과 연동해서 친구를 초대하는 기능도 있는 듯 하다. 관심사에 따라서 사람을 찾을 수 있는 것도 같으니, 꽤나 괜찮은 듯 하다. 게다가 찾아보니 바이에 관한 커뮤니티도 잔뜩!!
뭔가 괜찮은 자료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당분간은 좀 더 구경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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