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고 집에 한달만 처박혀 있었음 좋겠다. 돈걱정같은것도 안하고, 일생각같은것도 안하면서, 그냥 처박혀서 먹고, 자고 티비나 보면서 그렇게 바보처럼 아무 생각없이 있었음 좋겠어. (우울하고 깝깝해) 2008-05-28 22:12:35

이 글은 candyd님의 2008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29 04:31 2008/05/29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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