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부유하는 내 마음은 정착할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어디에든 멈출 수 있길) 2008-05-10 04:58:47

이 글은 candyd님의 2008년 5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5/11 04:31 2008/05/1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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