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흘러가는 시간이..... 밤 열두시이십분...손가락사이로 알수없는뭔가가 새어나가고있음을 자각하다 (me2mms me2photo) 2008-04-24 00:26:18

이 글은 candyd님의 2008년 4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4/25 04:31 2008/04/2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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