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마구 우울해져서 눈물을 찍- 흘려버렸어. 내가 과연 옳다고 누가 말할 수 있을까. 2008-03-30 21:03:52
- 팔이 사라져버린 호르릭의 곰돌이. 호르릭이 엉엉 울다 2008-03-30 23:07:58
이 글은 candyd님의 2008년 3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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