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는 점심으로 시작한 일요일. 달달했던 딸기와 바나나 그리고 너의 정성.
* 오랫만에 타본 별이는 여전히 상냥하고 친절하구나.
* 부다다다 들어오자 마자 날씨가 좋다고 놀러가자는 나의 말을 선뜻 들어준 사람.
* 오랫만에 간 강화도.
* sea@gallery 예쁜 도자기들이 가득. 눈을 반짝이며 둘러보는 어떤이와, 그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어떤이와...
* 그 예쁘던 나무가 그려진 컵은 언젠가는 꼭...
* 비빔면도, 밥알이 들어간 만두도 맛있던걸.
* 새벽까지 나누는 이야기. 이야기처럼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 한동안 그래도 밥 잘 했었는데.. ㅠ_ㅠ 간만에 하니 밥은 또 엉망 진창. 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던걸.
* 보면서 또 쿨쩍쿨쩍 울어버린 "안녕 형아"
* 어쩌면 더 의심하는건 내가 아닐까.
* 당연한 일상이 되어간다. 하지만 이 당연함을 매일매일 무심히 넘기진 않았으면 좋겠다. 그 당연한 일상만큼 소중한것이 또 무엇이 있으랴.
* 오랫만에 타본 별이는 여전히 상냥하고 친절하구나.
* 부다다다 들어오자 마자 날씨가 좋다고 놀러가자는 나의 말을 선뜻 들어준 사람.
* 오랫만에 간 강화도.
* sea@gallery 예쁜 도자기들이 가득. 눈을 반짝이며 둘러보는 어떤이와, 그사람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어떤이와...
* 그 예쁘던 나무가 그려진 컵은 언젠가는 꼭...
* 비빔면도, 밥알이 들어간 만두도 맛있던걸.
* 새벽까지 나누는 이야기. 이야기처럼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 한동안 그래도 밥 잘 했었는데.. ㅠ_ㅠ 간만에 하니 밥은 또 엉망 진창. 그래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던걸.
* 보면서 또 쿨쩍쿨쩍 울어버린 "안녕 형아"
* 어쩌면 더 의심하는건 내가 아닐까.
* 당연한 일상이 되어간다. 하지만 이 당연함을 매일매일 무심히 넘기진 않았으면 좋겠다. 그 당연한 일상만큼 소중한것이 또 무엇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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