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갈때는, 꼭 뭔가를 포기하게 된다.
이번에도 그건 수업이 되나보다.
미치겠다.
절대, 한자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내일도 또 밤을 새야만 한다는 생각에 압박감만이 가득 할 뿐이다.
미치겠다. 돌겠다.
도망가고 숨어버리고 싶다.
이런 좌절의 시기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정말 또 민폐캔디가 되어간다.
이번에도 그건 수업이 되나보다.
미치겠다.
절대, 한자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내일도 또 밤을 새야만 한다는 생각에 압박감만이 가득 할 뿐이다.
미치겠다. 돌겠다.
도망가고 숨어버리고 싶다.
이런 좌절의 시기는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정말 또 민폐캔디가 되어간다.
Trackback Address :: http://candyd.com/tt/trackback/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