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려지지 않는 방
위치로그
태그
방명록
새는 위태로운 가지위에서 더 높게 날아오를 수 있다.
Diary/단상
2016/09/29 21:30
나의 가지는 아직도 견고하지 않다.
나는 잔뜩 움추러들어, 점점 날아오를 준비를 한다.
떨어지는 두려움을 떨치고 날아오르지 못하면,
결국은 떨어질 뿐이다.
CandyD
2016/09/29 21:30
2016/09/29 21:30
트랙백
0
:
댓글
0
Trackback Address ::
http://candyd.com/tt/trackback/436
: 이름
: 비밀번호
: 홈페이지
비밀글
◀ PREV
:
[
1
]
:
[
2
]
:
[
3
]
:
[
4
]
:
[
5
]
:
[
6
]
:
...
[
375
]
:
NEXT ▶
관리자
:
새글쓰기
CandyD의 가려지지 않는 방
캔디의 트위터
카테고리
전체
(375)
Notice
(12)
Sexual Minority
(54)
트랜스
(0)
읽을만한 글들
(5)
나의 글
(39)
KDLP
(3)
School-Life
(13)
Thinking
(38)
Diary
(122)
그밖의
(35)
단상
(51)
something
(49)
experienced
(25)
Dream
(10)
Letter
(9)
AD
(7)
Food
(0)
태그목록
동생과의 대화
방송출연
그 돈 절반만 정말 시민에게 써보라지.
행동
주변인
제 1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느긋한 하루
캔드라이버
통신망
My Fair Lady
민주노동당
보고싶어요
블로그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동성애자
오일팔
입학설명회
트랜스젠더 삶의 조각보 프로젝트
민주동당
의료생협
만족
바이섹슈얼
활가대회
딴짓
언니네트워크
활동가 친구
시선
공허함
ilga
이주
최근에 올라온 글
2020년.
새는 위태로운 가지위에서....
하고 싶은 일.
생각하자, 글을 쓰자.
ILGA World Conference 에....
최근에 달린 댓글
3부리그 세바스티안 뵈셀....
세바스
2022
3부리그 세바스티안 뵈셀....
세바스
2022
한무지님이 돌아가신지 이미....
슬픈이야기
20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요요
2016
인생은 좆같은 거지. 결단력....
dd
2015
최근에 받은 트랙백
kabbala의 미투데이 - 2008년....
노는 사람 Play In
2008
kabbala의 미투데이 - 2008년....
노는 사람 Play In
2008
kabbala의 미투데이 - 2008년....
노는 사람 Play In
2008
글 보관함
2020/09
(1)
2016/09
(2)
2015/05
(1)
2014/10
(1)
2014/08
(1)
달력
«
2024/10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링크
Total : 998950
Today : 953 Yesterday :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