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아아아아아!

보내놓고 신나서 소리를 질렀다.

내용이 무슨 상관이며, 구성력이 무슨상관이야! 일단 드디어 내버렸다는게 중요한거다.
지난 한달가까운 시간동안 나를 누르던 것이 이제서야 사라진 느낌이다.
그래봤자 3일날 면접이 있지만, 뭐, 그래도 이번주는 잊어버릴 수 있지 않을까?

여튼, 이젠 맘놓고 늦게까지 놀아도 된다. 아하하
2007/10/19 10:34 2007/10/19 10:34

Trackback Address :: http://candyd.com/tt/trackback/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