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고저쩌고.or.kr의 도메인을 사버렸다.

이건 나의 엄청난 야망의 일환이기도 하고, 답답함의 표출이기도 할 거다. (없는 돈에 커다란 지출이어서 눈물도 난다..)
사실은 co.kr도 사고 싶었는데, 그렇게 사서 운영하기 시작하면 엄한쪽으로 빠지게 될까봐 차마 살 수가 없었다. 그리고 영리 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힘들고...뭐... .com이 좋긴 하지만, 당연히 있을 리가 없고, or.kr/co.kr이 있는것을 보면서 신기해하면서 씁쓸해지기도 했다. 그만큼 관심밖의 문제라는거니깐 뭐..

여튼, 등록완료되면 쉬엄쉬엄 사이트나 만들어봐야겠다. 잘 할줄도 모르지만, 이번기회에 좀 더 배워봐야지 뭐...

냐웅...
2008/04/14 01:30 2008/04/14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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