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몸을 이끌고 들어올때마다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앉아있는 이녀석들.내가 컴터라도 하고 있으면 나란히 옆에 와서 누워있는 녀석들.끊임없이 나에게 몸을 비벼대는 꿈냥과,안그런 척 하면서도 나에게 다가와 그루밍을 해주는 둥냥.정말, 니네 때문에 산다.너희가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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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구만. 아이를 기른다는 것은.
(내가 선택한)가족과 함께 산다는 것은- 이라는거라네. 하지만 이녀석들이 채워주지 못하는 2%는 어쩔것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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