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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때매 산다.

Diary 2009/05/21 00:13

지친몸을 이끌고 들어올때마다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앉아있는 이녀석들.

내가 컴터라도 하고 있으면 나란히 옆에 와서 누워있는 녀석들.

끊임없이 나에게 몸을 비벼대는 꿈냥과,

안그런 척 하면서도 나에게 다가와 그루밍을 해주는 둥냥.

정말, 니네 때문에 산다.

너희가 있어서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지 싶다.

2009/05/21 00:13 2009/05/21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