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Diary 2009/07/24 05:20
새로 알게된 트라우마.

너.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 오랜 시간동안 잘도 내 맘 속에 숨어있었더구나.

과거를 돌아보면 오싹할 지경이 되버렸어.

아 사람도, 저사람도, 이런 생각도, 저런 생각도....

내 모든 기준에 네가 있었던 거니?



2009/07/24 05:20 2009/07/24 05:20

Trackback Address :: http://candyd.com/tt/trackback/345


◀ PREV : [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122]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