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욕망을 정말 진실하게 성찰하고,

다른이들의 손길에 의지하지 않으며,

혼자임에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한번 내가 나스스로 설 수 있음을 확인하고,

다른이들과 나의 미래, 욕망, 욕구를 비교하지 아니할 때.

내가 가지 않는 길에 아쉬워하지 않으며,

가지 않을길이라면 단호하게 끊어낼줄 알고,

하나를 취하려면 어떤 하나는 포기해야 함을 받아들여야 할 때.

지금이 바로 그러한 때.
2012/01/09 10:30 2012/01/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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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라 2012/02/23 11:59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엄지 손가락 치켜들며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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