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바쁘게 살아서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다.

* 이번주는 내내 늦게 잠들었다. 점점 다시 밤에 잠이 안온다. 평균 취침시간은 새벽 4시.

* 발제문때문에 교수님한테 엄청시리 깨졌다. 다음주가 오는게..사실은 좀 두렵다.

* 버티기만 하면 된다는 말 하나에  힘을 얻는다. 하지만, 그 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내가 더 잘 알고 있는거다.

* 너무 많이 욕심부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또 욕심을 부린다.

* 핸드폰 새로오다. 새롭고 즐거운 문자들만 잔뜩 왔으면 좋겠다.

*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08/03/30 21:33 2008/03/3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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