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했는지도 잘 모르겠을 정도로 정신없는 하루들.

* 어제 간만에 잤다고 오늘은 또 밤샘모드다. 이런건 그다지 좋지 않은데...

* 평균 귀가 시간은 1시. 뭐, 빨리 들어온다고 자는 시간이 빨라지는건 아니다.

* 긴급행동 4차 번개. 많이 걱정했었는데, 새로운 얼굴도 있었고 70여명이 함께 해줬다.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온것은 미안했지만...여튼 뿌듯뿌듯.

* 좀 더 자신을 조절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뻑하면 잠들고 있다.. 피곤하다해도, 이건 핑계에 지나지 않는거다.

2008/01/30 04:43 2008/01/3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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