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Diary/단상 2008/05/15 19:07
* 오랫만의 노래방. 잔뜩 지쳐버렸지만, 그래도 즐거웠어.

* 아팠지만, 괜찮아졌어. 하지만 좀 긴 시간 쉬어야 할 필요성은 느끼네.

* 생각해야 할 일들이 잔뜩인데, 머릿속을 빙빙 도는 한가지 주제가 있다는건 그다지 유쾌하지 못한것 같아.

*  이 뻐근함을........어떻게 풀 수 있는걸까.

[고래고래2, 심즈타바스, 된장찌개, 나홀로집에, 발제완료-ㅁ-]
2008/05/15 19:07 2008/05/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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