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어어억..

잠을 자고 있는데, 누가 문을 쾅쾅 두드리는거야

"누구세요~?"

"언니 저예요" 라는 말이 들려오는거;;;

당황스런 마음에 문을 열어보니  S냥과 어머니께서 - 그래-ㅅ-;; 너희 어머니 말이다 - 오신거야. 너한테 듣고 청소 도와주러 왔다고 하셨던것도 같고....

와서 침대에 앉으시더니 잔소리를 마구마구 하시고...

꿈은 거기서 끝났지만..

참 깰때까지 너무 당황스러웠어..

이게 뭔야..ㅠ
2009/01/31 16:40 2009/01/31 16:40

Trackback Address :: http://candyd.com/tt/trackback/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