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Diary 2008/11/11 04:01
처박혀 있으면서,

가끔은 끙끙 앓으면서,

사실은 그러면서도 나를 생각할 시간은 없었던것 같다.

난,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훨훨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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