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우는, 글쎄... 글을 쓸때 상당해 쌩언어로 글을 쓰는 편이다.

그리고 아무래도 나의 경험에서 기반하는 글들을 상당히 많이 쓰는 편.

그러다 보니 답답함을 많이 느낀다.

참으로 글을 쓰고 싶은것이 있었는데, 그 관계에 대해서 대놓고 글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르르니

짜증과 분노와 슬픔과 기타 등등이 한없이 몰려온다.

그 관계를 말할 수 없는 이유가 있고, 어느부분에서는 나도 충분히 동의하고, 동감할 수 밖에 없지만

여튼간에!!!!!!

현재의 나를 설명할때 "그것"을 빼놓고 설명을 하자면 뱅글뱅글 돌려야 하는부분도 많아지고

참....

버럭버럭!!!!
2008/04/20 03:11 2008/04/2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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