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이 되자마자 마법이 일어났다.

꽁꽁 닫혀있던 마음을 확 열어버렸다.

너무 빨리 일어난 일이지만, 쉽게 일어난 일은 아닌거니까.

벌써 너무 많은 지지와 축하를 받아버려서- 몸둘바를 모를 지경.

그만큼 힘들었던 한해를 보냈으니,

올해는 행복할 일만 생기려나보다.

정말 하지만 호*님의 타로대로..

천천히 하자.

모든일은 천천히 느긋하게 신중하게 사려깊게,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행복하도록...
2008/01/02 00:51 2008/01/02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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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고 2008/01/04 20:23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캬- 축하해요-
    2008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_<♡

    • CandyD 2008/01/05 13:46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에헤헿- 당고 고마워요~
      당고도 행복하고 즐거운 2008년 되세요